정부가 의료 인공지능 개발 기업에 데이터 가공·분석 비용을 최대 4억 원까지 지원합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오늘(16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의료 AI 데이터 활용 바우처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합니다.
지원 대상은 의료데이터 기반 AI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으로, 대형과제엔 최대 4억 원, 중형과제엔 2억 원까지 지원됩니다.

[조문경 기자 / sally3923@mk.co.kr]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