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이른 폭염으로 수박 가격이 하루가 다르게 뛰어 오늘(15일) 수박 한 통 평균 소매가격이 3만 65원으로 역대 7월 중 처음으로 3만 원을 돌파했습니다.

수박 한 통이 1년 전, 2만 1천336원이던 걸 감안하면 41%나 오른 가격입니다.

[이혁근 기자 root@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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