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이 오는 16∼17일 경기도 오산 롯데인재개발원에서 사장단회의인 '2025 하반기 롯데 VCM'(Value Creation Meeting)을 개최합니다.
롯데그룹은 그동안 잠실 롯데호텔 등에서 반나절 일정으로 사장단 회의를 개최했는데, 이번에는 1박2일로 확대됐습니다.
회의에는 신동빈 롯데 회장과 롯데지주 대표이사, 사업군 총괄대표, 계열사 대표 등 80여 명이 모입니다.

[ 김용갑 기자 / gap@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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