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인천 S
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
SG 랜더스 경기에서 S
SG가 선발 김광현의 5.2이닝 6피안타 3실점의 호투와 한유섬과 고명준의 백투백홈런을 앞세워 6-4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S
SG는 삼성의 8연승을 저지하고 3연승을 질주했다.
8연승이 좌절된 삼성 강민호가 S
SG 김광현을 보면서 아쉬운 미소를 짓고 있다.
인천=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