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AI 반도체 상용화 지원에 추가경정예산 494억 원을 투입한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과기부는 AI 반도체 사업화 지원과 실증 인프라 고도화, 국산 기기 개발 등 분야별로 예산을 집행할 예정입니다.
추경을 포함해 올해 전체 AI 반도체 지원 예산은 2천434억원으로, 스타트업 사업화와 검증 체계 고도화도 병행됩니다.
[조문경 기자 / sally3923@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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