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증권이 중소형 증권사 중 처음으로 기업가치 제고 프로그램인 '밸류업' 계획을 공시하고, 주주환원율 43%를 달성했습니다.
DB증권은 자기자본이익률 10%, 주주환원율 40% 이상을 목표로 2027년까지 증권업 평균 주가순자산비율을 웃돌겠다는 계획입니다.
중장기적으로는 프라이빗뱅킹과 기업금융을 결합한 PIB 연계 영업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에 나설 계획입니다.
[ 이유진 기자 / lee.youjin@mk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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