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놀면 뭐하니’. 사진 I MBC |
박광재가 이상형으로 아이유를 꼽았다.
2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장
우성 장효종 왕종석, 작가 최혜정)에는 랜선 효도 대행을 위해 수유동으로 향하는 주우재, 이이경, 박진주, 박광재가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주우재는 “이번 생에 결혼이 힘들 것 같다”라는 박광재에게 “연예인으로 치면 어떤 사람이 좋냐”라고 이상형을 물었다.
이에 박광재는 “저는 사실 팬클럽이기도 한데! 아이유님 너무 좋아합니다.
저 유애나 5, 6기 둘 다 가입했다가 7기를 가입 못 했어요. 저는 지금 알람도 아이유 님이거든요”라며 아이유 목소리가 담긴 알람 소리를 들려줬다.
MBC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