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불황에 … 케미렌즈, …가성비 갑 기능성 안경렌즈‘ 다양 공급

케미렌즈가 가성비를 갖춘 기능성 렌즈를 공급한다.

(케미렌즈 제공)

경기 불황 속 가격 효율과 성능 만족도가 높은 제품·브랜드를 선호나느 고객이 늘어나는 추세다.

이에 맞춰 안경렌즈 종합 브랜드사 케미렌즈는 10만원대의 가성비가 뛰어난 누진렌즈와 변색렌즈 등의 기능성 안경렌즈 제품을 선보이는 중이다.


케미렌즈가 선보이고 있는 누진렌즈 제품은 첨단 기술의 국산화로 가격을 대폭 낮춘 제품이다.

누진렌즈는 중년안을 교정하는 가장 기본적인 기능성 안경렌즈다.

안경의 윗부분으로는 원거리, 아랫부분으로는 근거리를 볼 수 있게 만든 기능성 안경이다.


외국 브랜드의 경우 최하 20만원이 넘는 고가 위주인 것과 달리 케미 누진렌즈 제품은 기술의 국산화로 실속형 가격대로 공급된다.

그동안 소비자들에게 …누진안경은 비싸다‘는 인식을 깨트렸다는 평가다.


특히 케미렌즈가 공급하는 케미 매직폼 어댑터((MF-adapter)‘ 누진렌즈는 적응이 매우 용이하다.

부적응을 줄이고 불편한 시야감을 완화시켜 적응이 쉬운 제품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렌즈 중간부와 근용부의 시야 폭을 확대, 상하좌우로 물체를 볼 때 생기는 울렁거림 왜곡현상을 최소화했다.

부적응자도 쉽게 적응할 수 있게 개발됐다.

사무실에서 컴퓨터 작업 때 컴퓨터와 스마트폰 글자의 흐림 현상 없이 선명하게 볼 수 있다.


또, 편안한 착용이 가능한 …매직폼 애니원 (MF-Anyone)‘과 입문형 누진안경렌즈 ’케미 제로(ZERO)‘ 등도 주목받고 있는 10만원대의 케미누진렌즈 제품들이다.

눈에 유해하다고 알려진 자외선과 블루라이트를 차단하는 기능도 기본으로 장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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