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상호관세 선포’… 글로벌 증시 요동
수출주 '휘청', 안전자산 '상승'..투자 전략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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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발표한 국가별 상이한 상호관세 정책으로 인해 글로벌 금융시장이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특히 한국은 25%의 높은 관세율이 적용되면서 향후 미국 수출 기업들은 직격탄을 맞았다.
트럼프 미 대통령은 오는 5일부터 미국으로 수입되는 모든 품목에 10% 기본 관세를 부과하고, 일부 국가에는 더 높은 상호관세를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한국산 제품에는 25%, 중국 34%, 일본 24%, 유럽연합(EU) 20% 등의 관세가 부과될 예정이며 트럼프는 "미국은 더 이상 불공정 무역을 용인하지 않을 것"이라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미국 상호관세 발표 직후 S&P500 지수 선물은 1.6% 하락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선물은 2% 가까이 급락했다.
일본 니케이 225 지수 선물도 2% 하락하며 아시아 증시 개장에 대한 우려를 키웠다.
시간외 거래에서는 애플, 나이키 등 중국을 주요 생산기지로 둔 기업들의 주가가 6%대 급락세를 보였으며, 아마존, 월마트 등 미국 대형 소매업체들의 주가도 5~6%대 하락했다.
이는 높은 관세로 인한 소매 가격 인상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국내 증시는 3일 코스피 지수는 2.7% 급락 출발한 후 낙폭을 일부 만회하며 2,470대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405억 원, 1,087억 원을 순매도하며 증시 하락을 이끌고 있다.
그렇다면 이와 관련해 미국 상호관세 발표 이후 국내 증시에서 상반기 투자 전략과 유망주 전략은 어떻게 세워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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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매일경제TV MBN골드 성하준 매니저는 “최근 뉴욕 증시는 미 행정부의 상호관세 발표 이후 나스닥 선물이 급락 하는 흐름을 보이며 증시 변동성이 확대 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라며 “월가에서는 상호 관세 여파가 결국 관세 전쟁으로 번질 수 있는 불확실성이 작동하고 있기 때문에 증시 변동성이 커지는 부분으로 보고 있다.
이어 성하준 매니저는 “국내 증시는 미국 관세 여파로 인해 미국 수출 기업들 여부에 따라 업종별 희비가 갈리는 증시 흐름을 보이고 있다”라며 “관세 여파에 자유로운 바이오 및 기타 내수 시장 관련 기업들이 선방하고 있는 가운데 2025년 상반기에 대한 주도주와 유망주에 대한 투자 전략을 점검이 필요한 시점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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