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도 에스파다M’
한빛소프트는 모바일 MMORPG ‘그라나도 에스파다M’에 신규 소장 캐릭터인 ‘린든’을 선보였다.


‘린든’은 유저들이 스타토니아를 벗어나 본격적으로 신대륙 개척에 나서면서 처음 만나는 NPC다.


원작에서는 유저들이 ‘린든’을 직접 플레이 할 수 없었지만 ‘그라나도 에스파다M’에서는 준수한 성능의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하게 됐다.


4월10일까지 일정으로 진행하는 ‘GEMan우절! 이벤트’ 출석을 통해 ‘린든’을 획득할 수 있다.


이번 출석 이벤트에서 획득하는 ‘린든의 축복’ 아이템을 도감에 등록하면 공격력과 경험치 획득량 증가 버프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신규 협동 콘텐츠인 ‘당 무역’을 선보였다.


‘당 무역’은 당에서 직접 건조한 배에 당원들이 캐릭터를 파견하고 대량의 ‘실버’ 보상을 획득하는 콘텐츠다.


실버 외에도 제작 아이템이나 무역품 등을 획득할 수 있는 각종 보상 상자를 확률에 따라 얻을 수 있다.


당원의 적극적인 참여로 무역 안정성을 높이면 추가 보상 확률이 올라가며 당 레벨이 높아질수록 함선 정박을 위한 부두 개수가 늘어나 더 많은 보상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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