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광민 매니저는
한텍(098070)이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수혜 기대감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진단했다.
한텍은 과거 삼성정밀화학에서 분리된 기업으로, 미국 LNG 설비 투자 확대에 따른 추가 수주 기대감이 높다. 현재 주가는 공모가 대비 200% 상승한 3만2,100원이며, 목표가는 3만5,100원, 손절가는 2만5,700원으로 제시됐다.
트럼프 행정부의 2기 LNG 프로젝트와 알래스카 주지사의 방한 소식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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