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계 "다시 뛰는 대한민국 위해 노력"

국내 중소기업계가 "우리 경제인들이 다시 뛰는 대한민국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중기중앙회는 오늘(3일) '2025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를 열고 한국 경제의 재도약을 다짐했습니다.
행사에는 중소기업과 정·관계 주요 인사 4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국회는 경제와 민생입법에 매진하고 정부는 흔들림 없이 경제정책을 펼쳐달라"고 주문했습니다.

[ 김우연 기자 / kim.wooyeon@mk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