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가 '세상에 하나뿐인 첫 책가방' 만들기 봉사활동을 14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한카드 본사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베트남 및 인도네시아 등 해외법인 진출국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한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앞줄 왼쪽 다섯째)과 신한카드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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