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과 네이버페이가 '디지털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소상공인 상생 금융상품과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신상품 등을 출시하기로 했다.

지난 6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네이버 1784에서 정상혁 신한은행장(왼쪽)과 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가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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