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분기 다단계판매 업체 4개사가 신규로 등록하고 2개사가 폐업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오늘(26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다단계판매업 등록업체는 122개사로 집계됐습니다.
조사 기간 중 신규등록4건, 폐업 2건, 상호·주소변경 9건 등 총 15건의 변경 사항이 발생했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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