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적 안정 도모 기대”

행정공제회가 25~26일 이틀간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POBA 머니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관투자자로서 사회적 역할뿐만 아니라 회원 개개인의 관심사인 금융·부동산 관련 니즈를 반영했다.

행사에는 600명의 회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POBA 머니쇼 주요 강연 주제로는 현 금융 시장 동향, 부동산 투자 전략, 재테크 방법 등이 다뤄졌다.


김장회 행정공제회 이사장은 “이번 POBA 머니쇼를 통해 회원들이 최신 금융과 부동산 정보를 접하고 보다 나은 재정적 안정을 이룰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행정공제회는 앞으로도 다누림 복지서비스를 통해 회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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