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이 제10회 대한민국 퇴직연금대상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문별 최우수상에는 신한은행(은행), 교보생명(보험), 미래에셋증권(증권)이 각각 선정됐다.


연금펀드 부문에서는 IBK자산운용(국내형), 유리자산운용(해외형), KB자산운용(TDF형), 미래에셋자산운용(ETF형)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NH투자증권은 특별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시상식은 오는 24일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린다.


[차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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