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지난달 30일 소아암 투병 중인 어린이와 가족 80명을 초청해 영화 '쿵푸팬더4' 관람 행사를 했다.

조병규 우리은행장은 어린이들에게 "쿵푸팬더4의 주인공처럼 용기를 가진 친구로 자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줄 왼쪽부터 조 행장, 소아암 홍보대사 가족, 장광익 우리은행 브랜드홍보그룹 부행장. 우리은행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