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사진 = AFP 연합뉴스]
미국 상무부는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속보치)이 연율 1.6%로 집계됐다고 25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지난해 4분기(3.4%)에 비해 성장률이 둔화한 것은 물론이며 로이터통신이 집계한 전문가들의 1분기 전망치(2.4%) 보다도 낮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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