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이 봄 하늘을 닮은 '워킹 온 더 클라우드' 애프터눈 티 세트를 선보인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8층에 위치한 프리미엄 라운지 공간 '더 라운지'에서 '워킹 온 더 클라우드' 애프터눈 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솜사탕이 올려진 유자 파운드·코튼 캔디, 민트 애플 무스, 트러플 크리스탈 카나페를 시그니처로 선보입니다.

이 외에도 망고 파나코타, 패션프룻 무스, 레몬 망고 무스 등 화사한 봄을 담은 디저트 5종이 준비됩니다.

한국 전통 쌍계차를 곁들여 취향대로 즐길 수 있으며, 떼땅져 리저브 브뤼 샴페인 2잔이 추가된 세트로도 주문할 수 있습니다.

6월 2일까지 진행되는 워킹 온 더 클라우드 애프터눈 티는 매일 오후 2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주문 가능합니다.

[ 이유진 기자 / ses@mk.co.kr ]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