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는데 호캉스하는 기분”…파라다이스의 그 향기, 살 수 있다고?

파라다이스 호텔 라이프스타일 굿즈
5일부터 올리브영 온라인몰서 판매

파라다이스호텔앤리조트 방향제 올리브영 입점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가 호텔 고유의 향기를 그대로 담은 라이프스타일 굿즈 ‘센트 오브 파라다이스’를 올리브영에 공식 입점한다고 4일 밝혔다.


파라다이스를 상징하는 고급스러운 향기의 ‘센트 오브 파라다이스’는 과일향이 어우러진 시트러스 스파이시 우디 향이 특징이다.

만다린, 버베나, 민트가 내는 첫 향과 은은한 잔향으로 산뜻한 기분을 오래 느낄 수 있다.


올리브영에서 선보이는 ‘센트 오브 파라다이스’ 제품은 향테리어에 좋은 디퓨저와 송풍구에 꽂아 사용할 수 있는 차량용 방향제다.


4월 5일부터 온라인몰에서 판매하며 ‘올리브영 앱(APP)뿐 페스티벌’, 호텔 홈 프래그런스 콘셉트의 기획전에서 최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5월부터는 전국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디퓨저를 만나볼 수 있다.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센트 오브 파라다이스’에 대한 뜨거운 호응에 힘 입어 주 고객층인 MZ세대가 활발히 이용하는 채널인 올리브영에도 론칭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센트 오브 파라다이스’는 파라다이스시티 공식 홈페이지 내 ‘E-SHOP’과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에서도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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