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기아는 오늘(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0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현대차가 300억 달러,
기아가 200억 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사는 올해 '수출의 탑' 수상 1천700여 기업 중 나란히 수출액 1위와 2위를 차지했습니다.
오늘 기념식에서는 장재훈
현대차 사장, 송호성
기아 사장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 이유진 기자 / ses@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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