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국내 자동차시장 규모가 줄어드는 가운데 국내 완성차업체들의 자동차 수출은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는 관련 보고서에서 내년 자동차 내수와 수출 전망을 이같이 내다봤습니다.
보고서는 내년 자동차 내수 시장이 1.7% 감소하고, 수출은 1.9% 증가할 것으로 관측했습니다.

[ 고진경 기자 / jkkoh@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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