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모빌리티가 KGM 브랜드 론칭을 기념해 12월 마지막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하는 '해피 벌스 KGM 페스티벌'을 시행한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더 뉴 티볼리(에어 포함)는 최대 150만 KGM 포인트를 제공합니다.

렉스턴은 최대 200만 포인트 또는 4WD 시스템(195만 원) 무상 장착이 포함됩니다.

렉스턴 스포츠·칸(쿨멘 포함)은 최대 150만 포인트 또는 최대 252만 원 상당의 데크 커스터마이징(롤바·데크탑 등)을 무상 장착해 줍니다.

이 밖에 토레스와 코란도는 각각 최대 50만, 30만 포인트를 제공합니다.

12월 출고 고객 전원에게는 할리스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증정합니다.

토레스 EVX 계약을 하고 정부 보조금 마감 등으로 출고하지 못한 고객에게도 케이크를 제공합니다.

전 차종에 대해서는 무이자 할부·저리 할부 등 다양한 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더 뉴 티볼리(에어 포함) 및 코란도, 토레스, 토레스 밴 등은 선수금 없는 12개월 무이자 할부부터 선수금(0%~30%)에 따라 3.7%~5.2%의 60~72개월 할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토레스 EVX는 선수금 없이 5.7~5.9%의 36~60개월 할부를 운영합니다.

사전계약 고객이 연내 출고하면 20만 원 상당의 충전권을, 본 계약 고객은 10만 원 상당의 충전권을 지급합니다.

렉스턴과 렉스턴 스포츠·칸(쿨멘 포함)도 선수금 없는 12개월 무이자 할부를 비롯해 선수금(0%~30%)에 따라 4.7%~5.9%의 60~72개월 할부 프로그램과 함께 일시불로 구입할 경우 50만 포인트를 제공합니다.

이 밖에도 차종별 재 구매 대수에 따라 10~20만 원 상당의 KG M포인트를 제공하는 로열티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합니다.

[ 이유진 기자 / ses@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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