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은 국내주식을 타사에서 NH투자증권으로 입고할 경우 투자지원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해당 이벤트는 NH투자증권 고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나무증권과 QV 앱을 통해 선착순 777명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 상장 국내주식(ETF, ETN 포함)이 대상이며 이벤트 기간은 오는 30일까지입니다.

이벤트 신청 후 6월 한달간 주식을 입고하고 8월 말까지 잔고를 유지하면 최대 100만 원의 투자지원금을 제공합니다.

5천만 원 이상 거래 시 5만 원의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편, NH투자증권으로 연금 자산을 이전하는 경우에도 혜택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조문경 기자 / sally3923@mk.co.kr]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