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프랑스의 '재산업화' 속도를 높이겠다며 '녹색산업법'을 들고나왔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11일 한 행사에서 다음 주 초 발의할 녹색산업법안의 윤곽을 공개했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재산업화는 프랑스 전역에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말했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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