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출 기업이 사라진다
속보
- 네이버, 올해 1분기 매출 2조2804억원…전년비 23.6% 증가
- 네이버, 1분기 영업이익 3,305억원…전년비 9.5% 증가
Q. 수출 7개월 연속 역성장…수출기업 사라지나?
A. 수출 작년 10월이후 7개월째 마이너스 성장률
A. 반도체 석유화학 철강 등 주요 수출품 부진
A. 수출 기업 수도 줄어들고 있다는 점
A. 수출물량과 수출 기업이 동시에 하락
Q. 2019년 이후 수출기업 수 감소…의미는?
A. 수출은 경기적 요인과 구조적 요인에 영향
A. 세계경기에 따른 수출 증감은 당연한 것
A. ‘수출기업 감소’는 구조적 문제
A. 기업이 수출시장 이탈하면 다시 돌아오기 어려워
A. 코로나 이후 글로벌 교역 감소 영향
A. 중국이나 베트남과의 경쟁에서 뒤처지면서 퇴출
A. 기업 규모별로 보면 중소기업 감소가 압도적
A. 수출기업 간에도 양극화 진행중
Q. 국가별 수출 상황 변화는?
A. 중국으로 수출하는 기업의 감소 두드러짐
A. 미국 수출기업수는 증가
A. 중국, 같은 업종에서 부품 수출·수입
A. 미국은 다른 업종에서 수출·수입
A.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대중국 수출경쟁력 하락
Q. 미중 사이에 낀 한국수출, 더 어려워질까?
A. 중국은 여전히 우리나라 최대 수출국
A. 수출 물량보다 수출 기업 유지가 중요한 이유
Q. 수출·내수 모두 빨간불…대안은?
A. 수출은 우리경제의 회복에 직결되는 문제
A. 수출부진 → 무역수지 적자확대 → 환율 상승
A. 환율 상승 → 국내물가 상승 → 금리인상 → 경기침체 가속
A. 미중 사이에서 경제적인 균형 외교 정책
Q. 한일정상회담 성과…수출 기대할까?
A. 한일 무역분쟁 시작은 2019년 7월 시작
A. 수출기업수는 큰 변화 없고 수출액은 오히려 증가
A. 한일간의 경제는 비교적 원만한 관계 유지
A. 한일정상회담을 계기로 더욱 발전 기대
- 골드만삭스 "2030년까지 K-배터리 수출 연평균 33% 성장"
노영우 매일경제 국제경제전문기자 by 매일경제TV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