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경제부총리가 "미국 국빈 방문으로 한미 간 확고한 첨단기술동맹·문화동맹 등의 기반을 구축했다"고 말했습니다.
추 부총리는 오늘(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이 같이 밝혔습니다.
방미 성과를 조기에 가시화 할 수 있도록 후속 조치 추진에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추 부총리는 강조했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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