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 풀린 현금이 2개 분기 연속으로 감소했습니다.
오늘(8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분기 말 기준 화폐발행잔액은 174조62억원으로 전분기 말 대비 0.5% 감소했습니다.
지난해 4분기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줄었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