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가 진행하는 한국판 '버핏과의 점심'의 첫 번째 타자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박재욱
쏘카 대표, 노홍철 노홍철천재 대표가 나섭니다.
오늘(30일) 전경련은 국민 소통 첫 번째 프로젝트인 '갓생 한끼'에 이들 3명이 처음으로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재능 기부를 통한 선한 사회적 영향력 확산이라는 행사 취지에 공감해 참여를 결정했다고 전경련은 설명했습니다.
이들은 '꿈을 위한 갓생 그리고 불굴'을 주제로 참석자들과 대화할 예정입니다.
전경련은 중장기 발전안 중 하나인 국민 소통 프로젝트로 MZ세대와의 접점 강화를 위한 한국판 '버핏과의 점심'을 계획했습니다.
전경련은 갓생 한끼에 참여할 MZ세대 30명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