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아파트 등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지난해보다 평균 18.63% 내린 수준으로 확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관련 의견을 수렴해 내일(28일) 확정 공시할 계획입니다.
서울의 공동주택 평균 공시가격 하락율은 잠정안의 17.30%에서 0.02%포인트 추가로 내린 17.32%로 확정됐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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