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하면서 전국 도로 교통량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27일) 국토교통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도로의 하루 평균 교통량은 1만6천대로 2021년에 비해 1.5% 증가했습니다.
코로나 유행이 시작된 2020년에 비해 5.2% 늘어난 수준입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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