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제과가 동물 캐릭터에 맛있는 과자를 가득 담은 어린이날 에디션 종합 선물세트 5종을 선보입니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토끼와 병아리로 디자인한 백팩 4종과 파우치 1종으로 5월 초까지 12만 개 한정 판매하는 스페셜 에디션입니다.

크라운제과는 "자체 매출을 분석해 어린이 선호도가 높은 과자들을 알차게 담았다"고 밝혔습니다.

우주인으로 변신한 토끼가 그려진 ▲우주탐험백팩은 대형, 소형 2종과 쵸코하임, 죠리퐁, 마이쮸 등 6가지 과자로 구성했습니다.

알을 깨고 나온 귀여운 병아리가 그려진 ▲삐약이키트는 파우치와 백팩 2종으로 구성됐습니다.

삐약이파우치는 실속 있는 선물로 제격이고 삐약이백팩은 SSG닷컴에서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1만 원이 넘지 않는 합리적인 가격에 사이즈와 캐릭터를 취향대로 고를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크라운제과 관계자는 "비주얼과 실용성을 모두 잡은 크라운 선물세트가 어린이날 '머스트잇템'으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즐거움과 추억을 선물할 수 있는 다양한 선물세트를 계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윤형섭 기자 / yhs931@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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