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금융복합기업집단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내부통제 개선을 요구받았습니다.
오늘(26일) 금감원은 삼성 금융복합기업집단에 대한 점검에서 내부통제와 위기관리 체계 강화 필요 등을 지적하며 행정 지도 성격의 경영유의 6건, 개선 사항 8건을 통보했습니다.
준법 감시인 등의 업무 분장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입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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