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국빈 방미 이틀 만에 총 59억 달러 규모의 투자가 예고됐습니다.
오늘(26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미국 6개 첨단기업이 한국에 총 19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결정했습니다.
이어 미국 기업 코닝이 15억 달러 추가 투자를 약속했습니다.
전날 넷플릭스는 한국 시장에 25억 달러를 투입하겠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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