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되는 경제 기사] 거품 빠지니 K바이오로 뭉칫돈 '컴백', 中 갈등 암초 만난 호텔주, ‘가상자산법’ 정무위 통과 눈앞

▶ 거품 빠지니 K바이오로 뭉칫돈 '컴백'

Q. 바이오업계 투자 심리 회복되나?

A. ‘지나치게 많이 떨어졌던 만큼 회복 여력 있다’
A.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분위기 반전
A. 바이오 기업들 투자 유치 성공 사례 늘어
A. KRX300헬스케어지수 2451까지 회복


Q. 올해 1분기 기술 수출 성과는?

A. 올 1분기에만 총 8건의 기술 수출 2조1,556억원


Q. 상장폐지 위기에 놓인 바이오 기업은?

A. 기술특례상장 바이오 기업에 대한 불신 깊어
A. 기술특례상장 바이오 기업 103곳
A. 지난해 말 기준 영업이익 기록한 곳은 12곳뿐
A. 나머지 90여 곳은 영업손실
A. 인트로메딕, 이노시스, 셀리버리 등은 거래 정지
A. 무더기로 발행한 CB와 BW 역풍


▶ 中 갈등 암초 만난 호텔주

Q. 중국 갈등 우려, 호텔주 다시 흔들리나?

A. 외국인 관광객 유입 및 국내 관광 활성화 기대감
A. 호텔신라 주가 상승세
A. 윤석열 대통령의 대만 관련 발언 논란
A. 한중 간 갈등 고조…관련주 조정
A. 증권가, 중장기적으로 호텔 업종 실적 개선 전망
A. GKL의 실적 반등도 주목


▶ ‘가상자산법’ 정무위 통과 눈앞

Q. 가상자산법 규제 법안 정무위 통과…내용은?

A. 오늘 정무위 가상자산 관련 법안 논의 예정
A. 이용자 보호 관련 내용 포함
A. 가상자산 시장의 불공정거래 행위 규제
A. CBDC 제외 명시 여부 등 쟁점
A. 가상자산의 증권성 판단 기준 포함 여부


박수호 매경이코노미 기자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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