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 외식기업이 가장 많이 진출한 해외 시장은 미국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25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7∼12월 국내 외식기업 2천999개 중 해외에 진출한 곳은 124개로 집계됐습니다.
외식기업이 가장 많이 진출한 국가는 미국으로 46개로 나타났으며 전년보다 8개 늘었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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