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하남·화성 4개 광역버스 노선에 다음 달 전세버스 추가 투입

경기도가 출퇴근 시간대에 혼잡한 노선에 전세버스 27대를 다음 달 추가로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경기도는 오늘(19일) 도내 시군 간 신규 20개 노선을 올해 8월 중 신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도내 시군 간 신설 노선은 시군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노선 타당성을 검토 중이며, 다음 달 중 노선을 선정한 후 사업자를 공모할 계획입니다.


[ 이나연 기자 / naye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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