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가 경기 포천시 소재 양돈농장에서 ASF 발생이 확인됐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이로써 올 들어 양돈농장에서 발생한 ASF는 8건으로 늘었습니다.
중수본은 포천시 등의 축산관계시설 종사자와 차량에 대해 16일 오전 2시까지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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