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들어 시멘트 생산량이 증가세로 전환하며 수급이 안정화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14일) 서울 강남구에서 시멘트 생산업체와 수급 현황 점검회의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산업부에 따르면 이달 첫째 주 시멘트 생산량은 97만톤으로, 지난달 마지막 주 대비 4.7% 증가했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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