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의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들이 세계 경제 상황이 생각보다 나쁘지 않다고 평가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12일 이들은 워싱턴DC에서 IMF 등과 회의한 결과를 성명을 발표하고 "세계 경제 성장이 예상보다 강한 회복력을 보였다"고 진단했습니다.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은 수준이나 중앙은행들의 물가 안정 의지는 강하다는 평가입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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