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소상공인 사업체의 2021년 연평균 매출이 코로나19 이전 수준까지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12일) 서울신용보증재단에 따르면 2021년 평균 매출액은 1억9천5백만원으로 2020년보다 3.4% 증가했습니다.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매출액 대비 93% 수준입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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