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매일경제신문 금융상품대상에 '한화생명 시그니처 암보험'이 선정됐습니다.
매경 금융상품대상 시상식은 오늘(7일) 오전 서울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렸습니다.
매경 금융상품대상 심사위원회는 한화생명 시그니처 암보험을 비롯해 모두 10개의 상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습니다.
대상을 받은 한화생명은 업계 최초로 암 면책기간 동안 일부 특약에 대해 납입 보험료를 없애 고객 관점에서 만든 혁신 상품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 이나연 기자 / naye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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