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개발은행, A
DB가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을 1.5%로 전망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오늘(4일) A
DB가 이같은 내용의 '2023년 아시아 경제전망'을 발표했다고 밝혔습니다.
A
DB는 한국이 글로벌 경기 둔화와 불확실성으로 올해 1.5% 성장할 것으로 봤습니다.
물가 상승률은 통화 긴축 효과 등에 따라 올해 3.2%, 내년 2.0%로 안정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 이나연 기자 / naye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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