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한국정보기술연구원(KITRI)과 함께 오늘(30일) 제11기 '차세대 보안리더'(BoB) 양성 프로그램 인증식을 개최했습니다.
차세대 보안리더 프로그램은 정보보안을 선도할 화이트해커 양성을 목적으로 청년들을 선발해 9개월간 교육을 합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 2012년 1기 60명을 시작으로 이번 11기 194명을포함해 약 1600여 명의 차세대 보안리더를 육성해왔습니다.

[ 김용갑 기자 / gap@mk.co.kr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