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연 10%의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저소득·취약계층 특화 상품이 나옵니다.
서민금융진흥원은 내일(31일)부터 미소드림적금의 월 가입 한도를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확대하고 우대금리를 연 4.0%에서 연 5.0%로 올리기로 했습니다.
여기에 만기 시 은행 이자와 같은 규모의 서민금융진흥원 지원금이 더해져 연 10% 금리 수준의 이자를 지급받게 됩니다.

[ 김용갑 기자 / gap@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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