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체감 경기가 4개월 만에 반등했습니다.
오늘(3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이달 제조업 업황 BSI는 전월보다 7포인트 상승한 70을 기록했습니다.
제조업 업황 BSI는 지난해 12월부터 3개월 연속 하락하면서 지난 2월에는 2년 7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까지 떨어졌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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