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메모리 반도체 D램 평균판매가격이 20%가량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29일) 대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1분기 평균판매가격 하락률은 PC D램이 15∼20%, 서버 D램이 20∼25% 등으로 집계됐습니다.
트렌드포스는 2분기 가격 하락 폭이 10∼15%로 둔화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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