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엔무브의 윤활유 브랜드인 'SK지크'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23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에서 25년 연속 1위에 올랐습니다.

SK엔무브는 SK지크가 K-BPI 엔진오일 부문에서 골든브랜드로 선정됐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골든브랜드는 K-BPI에서 10년 이상 연속 1위를 차지한 대표 브랜드를 의미합니다.

SK지크는 K-BPI가 시행된 이래 25년 연속 엔진오일 부문에서 1위를 지켰습니다.

SK엔무브 관계자는 "SK지크는 대한민국 엔진오일 시장의 고급화를 선도하며, 엔진오일 시장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며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최고급 윤활유 브랜드로써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지속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현연수 기자 / ephal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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