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24, 전국 가맹점주와 상품 전략 논의한다

이마트24가 이달 오늘(8일)부터 3일간 '딜리셔스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딜리셔스 페스티벌'은 전국 가맹점 경영주와 이마트24에 상품을 공급하는 다양한 협력회사가 한자리에 모여 상품 전략에 대해 논의하는 행사입니다.

'딜리셔스 페스티벌'에서는 AI 기반 점포 운영 시스템 및 PDA, 무인출입인증기, 3D매장 등을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또 향후 진행될 다양한 마케팅과 신상품, 상품 전략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김장욱 이마트24 대표이사는 "이마트24는 딜리셔스 페스티벌을 통해 향후 전략과 비전을 공유하고, 가맹점과 협력회사, 본사 직원들의 소통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구민정 기자 / koo.minjung@mktv.co.kr ]